T a g 콧끝 찡하게 추운 날, hamburg herrQ 2010. 8. 4. 17:50 숨막히게 더운데, 이 사진을 보니까 숨통이 좀 트인다. 독일 있을 때, 찾은 겨울의 함부르크. 어찌나 추웠던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. 사진 속에도 콧끝이 찡한게 빨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allogotti 'T a g' Related Articles 야구 배가본드 긴밤의 시작 영화 이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