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태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: 바스터스 - 거친녀석들 ★★★★☆ 로 화려하게 등장. 으로 홀리고 로 죽여 버린. 쿠엔틴 타린티노. 최근 들어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제 정상에서 하향곡선을 그리는 감독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. 21세기에 B급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쿠엔틴. 그는 여태껏 지원군 없이 홀로 힘겨운 싸움을 벌여왔고 조금은 지쳐보였다. 이런 와중에 의 개봉은. 그의 재반격을 의미했다. 충분한 휴식을 취해서였을까. 대책없이 터프한 개떼들과 여우같이 노련한 란다 대령을 대동하고 나타난 타란티노는 거침 없었다. 특히 이번 영화를 보면서, 나는 B급 영화 부활자의 변태를 예감 하며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. 쿠엔틴은 그 괴상한 얼굴로(쏘리 ㅋ) 에일리언이 계속해서 더 강한 변종으로 변하는 것처럼 몬스터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. 는 가히 21세기 B.. 더보기 이전 1 다음